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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는 것보다 힘든 덕적도 차량 선적 관련
조회 1598 작성자 csy7637 작성일 2016-10-07






덕적도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2016. 10. 1 ~ 10. 3)

동생네 가족이 두 번이나 다녀와서 좋다고 자랑하길래 7명 가족이 모여 함께 갔었죠.
10월 1일 아침 8시 배편을 사전에 예약하고 차량을 두대 싣고 캠핑을 가려고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 6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연휴라서인지 차들이 줄서 있는데 8시 배를 못타게 되어 12시 정오 배를 탔습니다.
배 여객선을 예약하면서 차량 예약은 안되더군요. 그래서 순서대로 줄서 있다가 타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실을 수 있는 차량 선적 수량만큼만 예약받으면 문제가 없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선착장에서 차를 5시간 이상 줄서서 기다리다 출발을 하는건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나가는 것보다 힘들었습니다.
이거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런 시스템 반드시 개선되어져야 합니다.

덕적도 캠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도 덕적도 진리항에서는
3일 12시 배편을 예약했는데 2일 하루종일 비가와서 더 놀다 가고 싶어서 3일 9시에 항구로 갔습니다.
표 사는 곳은 문을 잠가두고 30분을 기다려도 직원이 오지 않더군요.
서포리 해수욕장까지 다시 들어갔다가 11시 넘어서 오니 직원이 있어 그때서야 배편 예약 오후 4시대로 변경했습니다.
덕적도에서는 차를 20대만 실을 수 있다고 해서 그럼 20대 되기전에 미리 끊었으니 배 타기전에 시간 맞춰 와도 되냐고
물으니 미리와서 줄을 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서포리 해수욕장으로 다시 돌아갔다가 오후 2시 이전에 진리항으로 와서 차를 줄서서 대기하였다가 4시쯤 배를 탔습니다.


왕복 차량을 선적하면서 배를 타기 위해 허비한 시간이 얼마인지..지금껏 이런 불편을 호소하는 여행객들이 없었는지
처음 가본 저로서는 의문입니다.

이용하는데 편리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섬 여행이라면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되어져야 합니다.
차량 1대당 53,000원. 거기에 1인당 여객선 운임료를 더해 보면 비싼 운임료를 내면서 이렇게
긴 시간동안 대기를 하여야 하는건가요?
대부해운도 그렇고 인천에서 출발하는 예약에서도 차량 예약은 동시에 안되더군요.
완전 어이 없습니다. 인터넷 예약시 차량 예약이 되어야 하고 출발 당일 예약한 차량 번호판 확인 등을 통해서 한다면 출발 1시간 이전에만 도착하게 하면 이용이 덜 불편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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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님만 그런 불편을 겪은 일은 아니듯합니다.  
저도 저도 격하게 동감합니다. 안내 문구도 없어서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일일히 해야하고, 사람 차량 따로 표를 발권해야 하는것 등 굉장히 불편하고,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simple003 저도 엄청 공감합니다. 왜 차량 예약제를 안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관련 업무보는 분들은 책임의식을 갖고 시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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